
경남동행론은 경상남도와 서민금융진흥원이 협력하여 출시한 금융 상품으로, 신용등급이 낮고 소득이 적은 도민들에게 생계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. 이 제도는 금융 사각지대에 있는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합니다.1. 주요 내용출시 시기: 2025년 6월 말 예정 (약 300억원 규모)대출 한도: 최대 150만원(정상 차주). 다만, 현재 대출이 연체중인 도민(연체 차주)의 경우 최대 100만원.금리: 연 8.9% (정상 차주), 연 9.9% (연체 차주)상환 방식: 2년 만기 원리금 균등 상환신청 방법: 금융기관 방문 또는 앱을 통한 비대면 신청☞ 참여 금융기관 : 경남은행, 농협은행☞ 금융기관 또는 서민금융진흥원 온라인 신청(예정)2. 신청 자격연령: 만 19세 이상거주 요건: 경상남도..
금융지식
2025. 6. 2. 03:02